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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건호 칼럼 ] 고지의무의 늪에서 피눈물 흘리는 원숭이들 : 구걸을 멈추고 자본의 요새를 세워라

보험 카르텔 파괴자 2026. 5. 20. 18:20

[이건호 칼럼] 고지의무의 늪에서 피눈물 흘리는 원숭이들: 구걸을 멈추고 자본의 요새를 세워라
글 : 이건호 (금융전략 사령관, IIC / IRC 창시자)
"실비 가입 일주일 만에 응급실에 갔는데 보상을 거절당했습니다. 손해사정사님들 어떻게 반박해야 하나요?"
최근 네이버 지식인에 올라온 한 '금융 문맹'의 절규다. 4세대 실비를 가입하고 불과 일주일 뒤 허리가 끊어질 듯 아파 대학병원에서 MRI를 찍었더니, 보험사에서 '고지의무 위반'으로 보험금 지급을 거절했다며 억울함을 호소하는 글이었다.
가입 직전인 25년, 26년에 허리 통증으로 신경주사와 물리치료를 받았음에도 청구를 안 했다는 이유로 입을 싹 닫았고, 5년 전인 2021년 기록만 던져주며 '할증'으로 가입한 뒤 스스로를 현명한 소비자라 착각했을 것이다. 하지만 의사의 MRI 판독 결과는 '디스크가 오래 쌓여 석회화된 상태'였다. 급성이라고 우겼지만, 의사조차 그의 거짓말을 팩트로 찢어버린 것이다.
이것이 바로 내가 그토록 경멸하는 '보장교(敎)' 광신도들의 처참한 말로다. 당신들도 이 원숭이와 다를 바 없다고 생각한다면, 당장 헛된 기대를 접고 내가 제시하는 자본의 진리를 직시하라.
1. 보장이라는 이름의 굴욕적인 '구걸'
대중은 매달 피 같은 돈을 보험사에 바치면서 자신이 든든한 '보장'을 받고 있다고 착각한다. 하지만 현실은 어떤가? 정작 아파서 병원비가 필요할 때, 당신은 내 돈을 내고도 보험사에 온갖 진단서와 차트를 갖다 바치며 "제발 돈 좀 주세요"라고 구걸해야 한다.
보험사는 자선단체가 아니다. 그들은 당신의 돈을 안 주기 위해 '고지의무 위반', '의료자문', '약관 해석'이라는 단두대를 들이민다. 돈 몇 푼 받아내겠다고 내가 병력이 있네 없네, 인과관계가 맞네 틀리네 하며 보상과 직원들과 멱살 잡고 진흙탕 싸움을 벌여야 한다. 스트레스받고 혈압이 올라 없던 병도 생길 판이다. 대체 왜 내 자본을 태워가며 스스로 이런 지옥 불로 걸어 들어가는가?
2. 고지의무가 필요 없는 무적의 자산, '환급금'
진흙탕 싸움을 멈추고 스트레스 없이 1원도 손해 보지 않는 완벽한 방법이 있다. 바로 보험의 목적을 '보장'이 아닌 '환급금'으로 완전히 뜯어고치는 것이다.
내가 창시한 IIC(무한 보험 개념) 전술에 따라, 매달 소멸성으로 버리던 30만 원을 5년납 연금보험이나 단기납 종신보험에 장전하라. 그리고 묵묵히 거치의 시간을 버텨 10년 시점에 도달하면, 당신의 통장에는 어떠한 시시비비도 없는 '130%의 확정 환급금'이 꽂힌다.
이 거대한 현찰을 당신의 금고에서 꺼내 쓸 때, 보험사가 당신의 과거 병력을 묻던가? 응급실에 왜 갔는지 따지던가? MRI 결과가 급성인지 만성인지 꼬투리를 잡던가? 전혀 없다! 고지의무 따위는 신경 쓸 필요도 없이, 내 통장에 꽂힌 내 돈으로 당당하게 VIP 병실을 잡고 치료받으면 그만이다.
3. 허상을 버리고 자본의 독립을 선언하라
질병이라는 역방향 로또를 긁으며 요행을 바라는 자들의 끝은 강제 해지와 원금 증발뿐이다. 말을 그럴싸하게 포장해서 '보장'이지, 본질은 주도권을 보피아(보험사)에게 넘겨준 '구걸'에 불과하다.
더 이상 어리석은 진흙탕 싸움에 당신의 수명과 자본을 낭비하지 마라. 앞으로 보험은 무조건 '환급금'을 목적으로 가입해야 한다. 그것만이 썩어빠진 보피아의 횡포를 원천 차단하고, 내 자본의 주도권을 완벽하게 틀어쥐는 유일한 진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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