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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한테까지 욕먹어야 바뀌는 보험 제도

보험 카르텔 파괴자 2026. 1. 6. 14:55

보험회사의 파쇼적 횡포, 오물풍선 좀 맞아봐야 정신 차리겠다

북한도 분노한 전단지, 보험회사는 왜 안 분노하나?

북한이 탈북민들이 날린 전단지 때문에 열받아서 오물풍선을 남한에 날렸다. 쓰레기, 담배꽁초, 심지어 똥까지 담아서.
그 뉴스를 보면서 문득 생각했다.
“보험회사들도 오물풍선 한 번 맞아봐야 정신 차리는 거 아닐까?”
고객들이 보험료 몇 년씩 성실하게 납부했는데, 막상 보험금 청구하면 “입원 적정성 없음” “통원치료 가능” “과잉진료” 등등 온갖 핑계로 거부한다.
워커 없이는 걸을 수도 없던 사람한테 “입원 적정성 없다”고?  
3개월이 지나도 복대 차고 사는 사람한테 “통원으로 충분하다”고?
이게 보험회사냐, 파쇼 정권이냐?
조선중앙텔레비전이 보험회사 횡포를 방송한다면?
상상해보자.
만약 북한이 체제 선전용으로, 아니면 탈북 막기 위한 용도로 이런 보험회사들의 횡포를 조선중앙텔레비전에서 방송한다면 어떨까?
“경외하는 김정은 동지께서 교시하시었습니다. ‘남조선 괴뢰 보험자본가들은 인민의 고혈을 빨아먹는 흡혈귀들이다. 그들은 평소에는 인민의 돈을 빼앗아가다가 인민이 아프고 다쳤을 때는 온갖 구실을 대며 돈을 주지 않는다. 이것이 바로 자본주의 착취의 민낯이다!’”
리춘희 아나운서가 특유의 열변으로 외친다.
“지난 2025년, 남조선의 한 로동자는 직장에서 넘어져 허리디스크가 재발하여 입원치료를 받았습니다. 워커에 의존해야만 걸을 수 있었고, 3개월이 지난 지금도 복대를 차고 생활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파쇼 보험회사는 ‘입원의 적정성이 없다’며 보험금 지급을 거부했습니다! 이 얼마나 파렴치하고 반사회적 착취 행위입니까!”
화면에는 보험금 거부 통지서가 클로즈업되고, BGM으로 ‘장군님 따라 배우자’ 같은 노래가 흐른다.
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볼 만하겠다.
국제망신 당해야 금융당국이 움직인다
만약 정말로 조선중앙텔레비전에서 이런 내용을 방송한다면?
그제야 부랴부랴 금융당국이 움직일 것이다.
“아니, 북한한테까지 이런 소리 들으면 우리 체면이 어떻게 되는 겁니까?!”
그리고 급하게 보험업법 개정안을 들고 나올 것이다.
“보험금 부당 거부 시 징벌적 손해배상 도입”
“입원 적정성 심사 기준 명확화”
“보험회사의 고의적 지급 거부 시 형사처벌”
지금까지는 “업계 자율”이니 “소비자 보호 강화”니 하면서 말만 번지르르했는데, 북한한테 국제망신 당하니까 그제야 정신 차리는 거다.
국제망신. 이게 답이다.
김정은이 한국 드라마 단속 대신 보험 횡포를 보여준다면?
북한은 주민들이 한국 드라마 보면 정치범수용소로 보낸다.
왜? 자본주의의 화려함에 현혹될까 봐.
그런데 생각해보자.
만약 김정은이 한국 드라마 단속 대신 대신 이런 보험회사 횡포 사례를 주민들에게 보여준다면?
“여러분, 이게 바로 자본주의 사회의 민낯입니다. 남조선에서는 보험료를 성실히 납부해도, 막상 보험금을 받으려면 온갖 이유를 대며 거부당합니다. 인민이 아파도 돈이 없으면 치료받을 수 없고, 보험에 가입해도 보험회사가 돈을 안 줍니다. 이것이 자본주의입니다!”
ㅋㅋㅋㅋㅋ 효과 만점이겠다.
주민들은 “아, 남조선도 별로네” 하면서 탈북 의지가 꺾일 것이고, 김정은은 한국 드라마 단속 안 해도 되니 편하고, 보험회사와 금융당국은 국제망신 당해서 부랴부랴 개선책 내놓고.
1석 3조 아니냐?
최악의 시나리오: 6.25도 보험 때문이었다?
진짜 최악의 경우를 상상해보자.
만약 북한이 이렇게 선전한다면?
“위대한 수령 김일성 동지께서는 1950년 6월 25일, 남조선 괴뢰 보험자본가들의 파쇼적 횡포가 인민을 착취할 것을 미리 예견하시고 영웅적인 결단을 내리셨습니다. 조국해방전쟁은 남조선 인민을 보험자본가들의 착취로부터 구원하기 위한 정의의 전쟁이었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 정도 되면 대한민국 국민들 폭발한다.
“보험회사들 때문에 우리가 북한한테 이런 소리까지 듣나?!”  
“당장 보험회사 없애라!”  
“금융감독원은 뭐 하는 놈들이야?!”
그제야 금융당국이 정신 차리고, 보험회사들도 부랴부랴 태도 바꾸고, 국회의원들도 보험업법 개정안 발의하고.
국제망신이 답이다. 진짜로.
오물풍선 대신 보험금 거부 통지서를
북한이 오물풍선을 날렸다면, 우리는 보험금 거부 통지서를 날려야 한다.
보험회사 본사 앞에.  
금융감독원 앞에.  
국회의사당 앞에.
“입원 적정성 없음”  
“통원치료 가능”  
“과잉진료 의심”  
“의료자문 미동의 시 지급 불가”
이런 황당한 거부 사유들을 담은 통지서를 풍선에 매달아 날려야 한다.
그래야 정신 차린다.
조선중앙텔레비전 패러디 제안
진지하게 제안한다.
누가 좀 조선중앙텔레비전 스타일로 보험회사 횡포를 패러디한 영상을 만들어주면 안 될까?
“친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 동지께서 교시하시었습니다. ‘남조선 괴뢰 보험자본가들은 인민의 고혈을 빨아먹는 흡혈귀들이다!’”
리춘희 아나운서 목소리로 더빙하고, 실제 보험금 거부 사례들을 자막으로 띄우고, 배경음악으로 ‘혁명가요’를 깔고.
유튜브에 올리면 조회수 100만은 가볍게 찍을 것 같다.
AI 딕 페이크는 이럴 때 사용하는 거다. ㅋㅋㅋ
그리고 그게 진짜 조선중앙텔레비전에서 방송되면?
금융당국, 그날로 징벌적 손해배상 도입한다. 100% 장담한다.
정은아, 착한 일 좀 해봐라
김정은 동지, 아니 정은아.
너 주민들 한국 드라마 본다고 정치범수용소 보낼 게 아니라, 오히려 이런 보험회사 횡포 사례를 주민들한테 보여줘.
그럼 너도 좋고, 우리도 좋고, 보험회사도 (억지로) 정신 차리고.
Win-Win-Win 아니냐?
그러면 너는 민족의 영웅이 되는 건데 ㅋㅋㅋㅋㅋㅋ
평양에서 조선중앙텔레비전으로 방송 한 번만 해줘. 제발.
“남조선 보험자본가들의 파쇼적 횡포 특집”
그럼 서울에서 금융감독원이 부랴부랴 움직일 테니까.
국제망신이 답이다.오물풍선, 보험회사가 맞아야 한다
결론.
북한이 전단지 때문에 오물풍선을 날렸다면, 보험회사들도 보험금 거부 통지서 오물풍선을 맞아봐야 한다.
고객들의 절규가 담긴 풍선.  
부당하게 거부당한 보험금 청구서가 담긴 풍선.  
“입원 적정성 없음”이라는 황당한 사유가 담긴 풍선.
그 풍선들이 보험회사 본사를 뒤덮을 때, 그제야 정신 차릴 것이다.
아니면 조선중앙텔레비전에서 한 번 방송해주든가.
“남조선 괴뢰 보험자본가들의 파쇼적 횡포를 폭로한다!”
그럼 금융당국이 부랴부랴 움직일 테니까.
국제망신.
이게 답이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