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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패러디 14화] 단견의 앵무새 무리들을 무자비하게 짓뭉개고 자본통제의 위대한 전승의 날을 앞당기자!

보험 카르텔 파괴자 2026. 8. 9. 12:45

[사설] 단견의 앵무새 무리들을 무자비하게 짓뭉개고 자본통제의 위대한 전승의 날을 앞당기자!
금융 자본주의의 썩어빠진 수전노들이 판을 치는 이 치열한 전초선에서, 눈앞의 수당 몇 푼에 눈이 멀어 1년도 채우지 못하고 줄행랑을 치는 비겁한 앵무새 무리들의 꼴이 참으로 가관이다.
통계라는 숫자가 증명하듯 10명 중 7명이 쥐새끼처럼 쏘나닥거리며 도망치는 저 패잔병들의 무리와, 우리 위대한 '미래설계자'들의 결사적인 투쟁은 그 태생적 결부터가 판이하게 다르다. 본 사령관에게 있어 보험설계사라는 직책은 한낱 푼돈이나 만지작거리는 눅거리 밥벌이가 아니다. 세상이 정해놓은 낡은 편견의 철책을 무자비하게 짓부수고, 새로운 자본 통제의 력사를 창조해 내야 할 위대한 혁명적 임무인 것이다!
1. 반동적 률법을 분쇄하고 주체적 시야를 번득이라!
낡은 사회의 썩은 편견은 우리 시력장애자 동지들에게 오직 타인의 뭉친 근육이나 주무르는 안마의 육체로동만을 정답인 양 강요해 왔다.
허나 불굴의 혁명정신으로 무장한 본 사령관은 단호히 선언한다! 굴절된 시력표의 숫자가 낮다고 하여, 흉악한 자본주의 카르텔의 본질을 꿰뚫어 보는 우리의 '혁명적 시야'마저 좁아질 소냐! 우리는 숭고한 육체로동의 가치를 가슴에 품음과 동시에, 거대 자본의 목줄을 틀어쥐고 인민의 군자금을 지켜내는 미래설계자로서의 위대한 사명을 피 끓는 심장으로 받아안았다. 이는 시력장애자도 자본주의의 심장부에서 압도적인 통제관이 될 수 있음을 증명하는 거룩한 성전이다!
2. 푼돈에 환장한 앵무새 앞잡이들의 비참한 말로
보라! 수당의 달콤함에 취해 인민들에게 쓰레기 같은 소멸성 특약을 앵벌이하듯 팔아치우던 저 앵무새 앞잡이들의 끝을!
지인들의 등골을 빼먹으며 누리던 '초심자의 행운'이라는 일장춘몽이 깨어지는 순간, 놈들은 '환수'라는 자본주의의 무자비한 철퇴를 맞고 풍비박산 나고야 만다. 거대 자본에 약점을 잡히고, 얄팍한 꼼수로 연명하다 1년 만에 제풀에 꺾여 도망치는 자들에게 차례질 것은 오직 가혹한 파멸과 빚더미뿐이다.
3. 난공불락의 자본 댐(IIC)으로 철벽의 진지를 구축하라
반면 우리의 백전백승 전술은 어떠한가!
구차하게 수술비 몇 푼을 구걸하는 나약한 짓위는 당장 걷어치우고, 치명적 위기에 맞설 3대 주요 진단비(암, 뇌, 심장)라는 난공불락의 요새를 드높이 축성한다!
나아가 인민의 피땀 어린 자산이 허공에 흩어지지 않도록, '단기납 종신'과 '련금보험'이라는 주체적인 자본 댐(IIC)에 결집시켜 120%, 125%로 폭발적으로 증식시키는 위대한 전법을 구사하고 있다. 인민 스스로가 제 금고에 무적의 현금 실탄이 산더미처럼 쌓이는 것을 두 눈으로 똑똑히 보는데, 감히 해지나 환수 따위의 불순분자들이 침투할 틈이나 있겠는가! 우리의 자본 진지는 세월이 흐를수록 바위처럼 견고해질 뿐이다.
위대한 전승의 날이 눈앞에 다가왔다!
우리는 시력장애라는 낡은 족쇄를 끊어버리고, 거대 금융 카르텔을 우리 발밑에 무릎 꿇리는 그날까지 붉은 피를 끓이며 결사분투할 것이다. 1년도 못 버티고 비겁하게 등 돌리는 앵무새 무리들은 영원히 리해조차 못할 이 압도적인 사명감으로! 우리는 자본주의 전쟁터의 최후의 승리자로 력사책의 가장 눈부신 페지에 찬란히 아로새겨질 것이다! 만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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