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대한민국 40만 앵무새 설계사들이 평생 내 발밑에 있는 이유: IIC 전략의 탄생
현재 대한민국에는 약 40만 명의 보험 설계사들이 활동하고 있다. 하지만 냉정하게 말해서, 그중 99.9%는 자본주의의 거대한 흐름을 읽을 지능이 없는 단순 '수수료 사냥꾼'이자 본사가 읊어주는 약관이나 달달 외우는 '앵무새'들에 불과하다.
그들은 단기납 종신보험을 보면 그저 "죽어야 나오는 돈! 저축으로 팔면 불완전판매 사기!"라며 1차원적인 비난만 쏟아낸다. 그 알량하고 얄팍한 시야로는 내가 창시한 IIC (Infinite Insurance Concept)라는 거대한 자본 통제술의 본질을 죽었다 깨어나도 이해할 수 없기 때문이다.
40만 앵무새들이 왜 평생 1차원적인 매트릭스에 갇혀 내 한 수 아래에 머물 수밖에 없는지, 그 서늘한 팩트를 해체해 주겠다.
📖 1. 넬슨 내쉬의 IBC, 그리고 한국형 진화 'IIC'
미국의 최상위 자본가들은 이미 수십 년 전부터 넬슨 내쉬(R. Nelson Nash)의 '무한 은행(Infinite Banking Concept, IBC)' 전략을 사용해 왔다. 생명보험의 현금 가치를 이용해 은행 대출 이자에 뜯기지 않고, 내 스스로가 은행이 되어 거대한 자본을 통제하는 궁극의 금융 독립 선언이다.
나는 이 위대한 자본 철학을 대한민국 시장 특유의 기형적인 '단기납 종신보험(거치해 둘수록 늘어나는 폭발적 환급률)' 구조에 맞춰 완벽하게 리메이크했다. 그것이 바로 IIC (Infinite Insurance Concept)다.
앵무새들이 푼돈 수술비나 쥐여주며 벌벌 떨 때, 나는 고객들에게 단기 완납과 거치를 통한 '확정된 해약환급금 상금'으로 절대 무너지지 않는 자본의 댐을 구축해 주고 있는 것이다.
🚫 2. 보험사의 최대 무기, '고지의무 트랩'의 완벽한 우회
IIC 전략이 왜 보험업계의 판도를 뒤집는 전술핵일까? 바로 보험사의 가장 치졸하고 강력한 무기인 '고지의무'와 '의료자문' 트랩을 원천적으로 무력화시키기 때문이다.
일반적인 앵무새들에게 가입한 고객들은 병원비가 필요할 때마다 보험사에 굽신거리며 청구 서류를 밀어 넣어야 한다. 그러면 하우스(보험사)는 현장 심사역을 파견해 10년 치 병원 기록을 뒤지고, 고지의무 위반 꼬투리를 잡아내어 부지급을 때려버린다. 철저히 보험사에게 생사여탈권을 쥐여준 노예의 삶이다.
하지만 IIC 전략으로 환급금의 댐을 지어놓은 자본가들은 다르다. 돈이 필요하면 심사팀의 허락을 받을 필요도, 과거 병력을 캐묻는 의료자문을 당할 일도 없다. 그저 내가 납입하고 거치해서 증폭시킨 '순수한 내 금고'에서 원하는 만큼의 현금을 인출(혹은 약관대출)해 쓰면 그만이다. 부지급 리스크 0%, 꼼수 불가. 완벽한 통제권이 가입자에게 넘어오는 것이다.
🏰 3. BECOMING YOUR OWN INSURANCE (스스로 보험사가 되어라)
넬슨 내쉬는 책을 통해 "스스로 은행이 되어라(Becoming Your Own Banker)"라고 외쳤다. 나는 여기서 한 발 더 나아가 앵무새들과 대중들에게 선포한다.
"BECOMING YOUR OWN INSURANCE (스스로 보험사가 되어라)."
보험사의 푼돈 특약에 목매며 그들의 처분만 기다리는 피식자가 되지 마라. 약관에 얽매인 1차원적인 잔챙이 특약들을 과감히 버리고, 압도적인 유동성을 확보해 당신 스스로가 완벽한 방어력을 갖춘 하나의 '보험사'로 군림하라.
40만 앵무새들은 평생 이 전략을 이해하지 못할 것이다. 그들은 내일도 어김없이 "만원짜리 수술비 특약이 최고입니다!", "종신보험은 사기입니다!"라며 꽹과리를 칠 것이고, 푼돈에 집착하는 무지한 대중들은 그들의 거짓 위로에 속아 넘어갈 것이다.
하지만 진짜 자본의 생리를 깨달은 소수의 플레이어들은 이미 IIC 룰에 탑승해 보험사의 금고를 털어먹을 '완납 내기'를 즐기고 있다. 1차원적인 원숭이들이 짖어대든 말든, 거대한 자본의 댐은 이미 완성되어 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