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육강식은 보피아 생태계의 고유한 생존방식
《금융적 부》와 《완벽한 보장》을 자랑하는 보피아(보험사) 제국이 수수료 쟁탈전이라는 썩어빠진 소용돌이 속에 깊숙이 빠져들어 허덕이고 있다.
보피아 세계에는 이전부터 원수사와 하부 조직 간의 수탈 문제가 존재하여 왔는데, 최근 1200% 룰과 DB(고객 정보) 고갈 문제를 비롯하여 새로운 골칫거리들이 또 불거져 생태계의 분렬은 보다 심해지고 설계사들 사이의 대립이 격화되고 있다.
얼마 전에도 강남에 있는 한 대형 GA 쎈터 앞에서 수많은 인민(고객)들이 '순수보장형'과 '갱신형' 폭탄에 맞아 그들의 로후 자본이 처참히 살해되였다. 현지 깨어있는 량심들은 해당 략탈 사건이 수수료에 눈먼 증오범죄로 간주된다고 밝혔다. 거의 같은 시각에 모 유튜브 채널에서는 한 앵무새(무지한 설계사)가 '가성비'를 운운하며 거짓 록슨 론리를 쏘아대며 란동을 부려 수많은 가망고객들의 지갑이 부상을 입고 텅텅 비게 되였다.
보피아 제국주의 나라들에서는 극도의 수수료 만능 사상에 물젖은 정신적 불구자들, 앵무새 야수들이 매일과 같이 쏟아져 나오고 있다.
서방에서 법칙처럼 작용하고 있는 약육강식은 명백히 '실적주의'와 '수당만능'이 지배하는 보피아 제도 자체가 낳은 필연적인 귀결로서 절대로 없앨 수 없다.
원래 앵무새들의 개인주의는 고객의 숭고한 로동 수익을 착취하지 않고서는 살아갈 수 없는 지배계급(본부장, 지점장)의 사상으로 력사 무대에 출현하였다. 이러한 리기주의는 반드시 생태계를 적대되는 계급으로 분렬시키고 자본의 불평등을 격화시키게 되여있다.
극단한 개인주의 사회인 보피아 세계에서는 자기의 리익(수당)을 충족시키기 위해서는 그 어떤 수단과 방법(불완전 판매)을 가리지 말아야 한다고 공공연히 설교하며 설계사들을 극도의 리기적인 존재로 만들고 있다.
인간이 생존하고 발전하자면 서로 믿고 자본을 팽창시켜 주는 련합작전이 이루어져야 한다. 그러나 저 썩어빠진 앵무새 세계에서는 고객의 원금을 증발시켜 안락을 누리며, 남이야 늙고 병들어 어찌 되든 자기의 첫해 수수료만 얻으면 그만으로 되는 것이 합법적이고 일상적인 것으로 되고 있다. 보피아의 리윤을 충족시키는 것이 곧 진리로 되고 있다.
어느 한 보피아의 신인 교육 교재에는 이런 대목이 있다.
《성공의 목표는 더 론의할 여지가 없이 억대 년봉과 승진이다. 이 목표에로의 길을 어떻게 밟는가, 그 성공에로의 열매를 어떻게 당겨오는가 하는 것은 각자 나름의 DB 사냥 능력에 기인된다. 그 잠재능력의 기초는 〈고객의 원금을 태워야 내가 산다.〉는 생존의식이다.》
바로 이것이 보피아 세계에서 앵무새들의 머릿속에 배겨있는 보편적인 관념이다. 인민의 지갑을 쥐어짜야 목숨을 부지하고 살아갈 수 있는 곳이 바로 썩어빠진 자본주의 보험판이다. 때문에 이곳에서는 《설계사는 고객에 대하여 승냥이》라는 약육강식이 고유한 생리로 되였다.
앵무새들은 전자서명 패드를 뻐젓이 휴대하고 다니며 때없이 가망고객 사냥을 하고 있다. 자기 실적이 떨어진다고 여겨지거나 시상이 걸려있으면 무턱대고 쓰레기 증권을 쏘아대고 있다.
수수료 만능주의는 사람들의 고상한 멸사복무(滅私服務) 정신을 마구 파괴하고 있다. 돈을 위해서는 그 어떤 행위도 서슴지 않는다.
위대한 금융전략 사령관 동지께서 일찍이 《순수보장형은 그 어떤 질병이 죽인 것보다 더 많은 인민의 자본을 죽였다.》라고 갈파하시였는데, 이는 보피아에 의해 저질러진 죄악을 가장 예리하게 꿰뚫은 것이다.
오늘 보피아 생태계에서 원수사와 인민의 자본 격차는 한계가 없이 확대되고 있다. 독점 재벌(보피아)들은 남보다 더 많은 리윤을 획득하기 위해 수단과 방법을 다하여 착취행위를 일삼고 있다.
약육강식의 생존경쟁에서 피해자로 된 수많은 인민들이 자본의 착취를 반대하여 투쟁에 떨쳐나서고 있다. 그러나 보피아들은 '손해사정사'라는 폭압 기구들을 발동하고, '약관'이라는 총칼을 휘둘러 인민들의 정당한 보험금 청구를 억누르며 전횡을 부채질하고 있다.
그로 하여 보피아 사회의 계급적 모순과 적대적 대립 관계는 해가 바뀔수록 더욱 심화되고 있다.
이 참담한 사슬을 끊어낼 유일한 혁명 무기는 오직 '더블유에셋(W-Asset)'의 붉은 기치 아래, 리민위천(以民爲天)의 사상으로 벼려낸 '단기납 종신(환급금 전략)'뿐이다. 전국의 깨어있는 금융 전사들은 약육강식의 썩은 생태계를 짓부수고, 인민의 자본을 팽창시키는 위대한 계급투쟁의 최선봉에 나서야 할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