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도 자본은 불어난다": 보피아의 중세 교리에 갇힌 앵무새들에게 고함
글 : 이건호 (금융전략 사령관, IIC / IRC 창시자)
17세기, 갈릴레오 갈릴레이가 망원경으로 우주를 관측하고 "지구가 태양을 돈다"는 지동설을 주장했을 때, 중세 사회는 그를 미친 사람 취급하며 종교 재판에 회부했다. 대다수의 멍청한 대중과 권력자들은 지구가 우주의 중심이며, 바다 끝으로 가면 낭떠러지로 떨어진다는 평평한 지구설을 맹신하고 있었기 때문이다.
2026년, 대한민국의 보험 시장을 바라보면 그 미개했던 중세 시대의 광기가 완벽하게 재현되고 있음을 느낀다. 보피아(보험사)라는 거대한 교황청이 만들어낸 썩은 교리에 세뇌되어, 진리를 부정하고 공포에 떠는 금융 문맹들의 시대 말이다.
1. 보피아의 3대 암흑 교리: 천동설과 면죄부
현재 대한민국 40만 명의 설계사들과 대중들이 앵무새처럼 읊어대는 교리들은 중세의 미신과 놀랍도록 닮아 있다.
첫째, "보험은 보장이 최고다!"라는 맹신이다. 이것은 당장 값비싼 진단비를 가입하지 않으면 내일 당장 낭떠러지로 떨어져 죽는다는 '평평한 지구설'과 같은 공포 마케팅이다. 둘째, "보장과 저축은 분리해야 한다!"는 헛소리다. 가입자의 자본을 갈기갈기 찢어 보피아를 중심으로 빙빙 돌게 만드는 악랄한 '천동설'이다. 셋째, "소멸성 실비를 내야 병원비 지옥에서 구원받는다"는 믿음이다. 이는 중세 교회가 팔아먹던 '면죄부' 사기극의 현대판 버전에 불과하다.
면죄부 쪼가리가 죄를 사해주지 않듯, 보피아의 약관 쪼가리는 당신을 구원하지 못한다. 보장이라는 허상에 집착하는 순간, 고지의무와 의료자문이라는 종교 재판에 끌려가 당신의 권리를 합법적으로 도축당할 뿐이다.
2. 자본주의의 지동설: 최고의 보장은 '환급금'이다
내가 주창하는 IIC(무한 보험 개념) 전술은 보피아의 천동설을 박살 내는 자본주의의 지동설이다.
보피아와 앵무새 설계사들은 질병의 공포를 팔며 구질구질한 '보장'을 외치지만, 똑똑히 알아두라. 세상에서 가장 완벽하고 위대한 최고의 보장은 바로 내 통장에 꽂히는 '환급금'이다.
우주의 중심은 보피아가 아니라, 거대한 당신의 자본이다. 돈에 꼬리표를 떼고 생명보험사의 단기납 시스템에 모든 실탄을 융합하여 장전하라. 단 5년 만에 130%라는 확정된 태양(환급금)을 띄우는 순간, 어떠한 심사도, 자문도, 갱신 폭탄도 당신의 궤도를 건드릴 수 없다. 병원 원무과에서 나를 구원하는 유일한 힘은 남에게 구걸해서 받는 '보험금'이 아니라, 내 금고에서 즉시 꺼내 쓰는 무적의 현찰뿐이다.
3. 진리는 다수결이 아니다
천재가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할 때, 하수들은 늘 이해하지 못해 발작을 일으키며 "미친 소리"라 비방한다. 지금 나를 향해 보장의 중요성을 운운하며 얄팍한 지식을 들이미는 자들도 마찬가지다.
하지만 똑똑히 알아두라. 과거 99%의 사람들이 지구가 평평하다고 다수결로 우겼음에도 지구는 둥글었던 것처럼, 40만 명의 설계사들이 다 함께 "보장이 최고"라고 합창을 한다 해도 IIC 전술의 130% 확정 수익이라는 수학적 진리는 절대 사라지지 않는다.
당신들이 리모델링과 보장이라는 우물 안에서 서로를 도축하며 중세 시대의 노예로 살아갈 때, 나는 저 높은 곳에서 확정된 자본의 황금기를 지배할 것이다. 갈릴레오가 종교 재판장을 나서며 남겼다는 명언을, 나는 보피아의 앵무새들에게 똑같이 돌려주며 이 글을 마친다.
"너희들이 아무리 어설픈 약관의 보장이 최고라고 미친 듯이 우겨도... 그래도 내 환급금은 130%로 불어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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