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흡연을 하면서 “암테크 하고 있다” 고 말하는 사람들 ㅋㅋㅋ

보험 카르텔 파괴자 2026. 3. 16. 21:11

보험회사여, 정작 지급 거절해야 할 대상은 따로 있다
엉뚱한 곳에 칼을 대는 보험회사들
최근 보험회사들이 암, 뇌질환, 심장질환 진단비의 손해율을 낮추기 위해 온갖 방법을 동원하고 있습니다. 멀쩡하게 보험금을 청구하는 사람들에게 까다로운 의료자문을 강요하고, “적정 입원일수를 초과했다”, “암의 직접적인 치료가 아니다”라는 말도 안 되는 이유로 보험금을 삭감하거나 거절합니다.
진짜 아파서 입원한 사람들을 의심하고 괴롭히기 전에, 보험회사가 정작 주목해야 할 대상이 있습니다.
약관에 명시된 ‘고의로 자신을 해친 경우’
대부분의 보험 약관에는 이런 조항이 있습니다: “피보험자가 고의로 자신을 해친 경우 보험금을 지급하지 않는다.”
그렇다면 질문을 던져봅시다.
하루에 담배 1갑 이상을 매일같이 피우는 사람
매일 소주 3병 이상을 마시는 사람
이들이 나중에 암이나 중대 질병에 걸렸을 때, 이것을 ‘고의로 자신을 해친 경우’로 볼 수 있지 않을까요?
누구나 아는 사실: 담배와 술은 해롭다
담배를 피우는 사람 중에 “담배가 인체에 해롭다”는 사실을 모르는 사람이 있을까요? 담배 갑마다 경고 문구가 붙어 있고, TV와 인터넷에서 금연 캠페인이 끊임없이 나오는데 말입니다.
술도 마찬가지입니다. 과도한 음주가 간, 췌장, 심혈관에 치명적이라는 것은 상식입니다.
그런데도 해롭다는 것을 알면서 매일같이 담배를 피우고 술을 마신다면, 이것이야말로 “고의로 자신을 해치는 행위” 아닙니까?
‘암테크’라는 이름의 보험사기
더 가관인 것은, 어떤 인터넷 방송인(BJ)은 방송에서 대놓고 이렇게 말했습니다.
“자기는 담배 피우는 게 ‘암테크’다. 담배 피워서 암 걸릴 확률 높여서 보험금 받는 게 암테크다.”
농담처럼 말했겠지만, 이것이야말로 보험금을 부당하게 편취할 목적으로 가입했다는 것을 스스로 증명하는 발언 아닙니까?
보험회사가 그토록 찾아 헤매는 ‘보험사기범’이 바로 여기 있습니다.
더 논리적인 지급 거절 기준
보험회사가 정말 손해율을 줄이고 싶다면, 방법은 간단합니다.
과도한 흡연자와 음주자가 암, 뇌질환, 심장질환 등 중대 질병에 걸렸을 때, “피보험자가 고의로 자신을 해쳐서 발생한 질병”이라는 이유로 보험금을 지급하지 않으면 됩니다.
이것이 오히려 “적정 입원일수를 초과했다”, “암의 직접적인 치료가 아니다”, “의료자문 결과 보험금 지급 대상이 아니다”
이런 애매모호한 이유로 진짜 아픈 사람들의 보험금을 깎아내는 것보다 훨씬 더 논리적이고 약관에도 부합하지 않습니까?
보험사기로 몰 거라면 제대로 몰아라
보험회사들은 요즘 여러 보험사에 중복 가입해서 보험금을 청구하는 사람들을 “보험금을 부당하게 편취할 목적으로 가입했다”며 보험사기로 몰아갑니다.
그렇다면 이렇게 생각해봅시다.
매일 담배를 피우고 술을 마시면서 암 걸릴 거 뻔히 알면서도 보험에 가입한 사람, 심지어 ‘암테크’라고 부르며 담배 피워서 암 걸려 보험금 받겠다고 하는 사람, 이게 진짜 “보험금을 부당하게 편취할 목적으로 가입한 것” 아닙니까?
여러 보험회사에 중복 가입해서 보험금 타가는 사람보다, 해로운 줄 알면서도 매일 흡연·음주하며 스스로 병을 만들어 놓고 보험금 받으려는 사람, 심지어 그걸 ‘암테크’라고 부르는 사람이 오히려 더 명백한 보험사기범 아닙니까?
보험회사가 정말 부당이득금 반환 소송을 걸 거라면, 엉뚱한 사람들 괴롭히지 말고 바로 이런 사람들한테 걸어야 합니다.
“당신은 해로운 줄 알면서도 매일 담배 피우고 술 마셔서 병 만들고 보험금 타려고 했으니, 그동안 받은 보험금 전부 반환하시오.”
이게 진짜 정당한 부당이득금 반환 소송 아닙니까?
100번의 금연 캠페인보다 강력한 효과
이 방법을 실제로 적용하면 어떻게 될까요?
금연 캠페인 100번 하는 것보다 훨씬 더 강력한 금연·금주 효과가 발생할 겁니다.
보험금 거절당하기 싫어서라도 사람들은 담배와 술을 끊을 겁니다.
“담배 피우다 암 걸려도 보험금 한 푼 못 받는다”는 사실이 알려지면, 그 어떤 공익광고나 경고 문구보다 효과적일 겁니다.
‘암테크’ 같은 황당한 말도 더 이상 나오지 않을 겁니다.
국민 건강도 증진되고, 보험회사 손해율도 줄어들고, 정말 억울하게 병에 걸린 사람들은 제대로 보상받는 일석삼조의 효과입니다.
칼날은 제대로 된 곳을 향해야 한다
보험회사 여러분.
괜히 성실하게 살다가 불운하게 병에 걸린 사람들을 괴롭히지 마십시오.
“적정 입원일수 운운”, “직접적인 치료 운운” 하면서 말도 안 되는 트집을 잡지 마십시오.
정작 매일 담배 1갑 이상 피우고, 매일 소주 3병씩 마시면서 스스로를 망가뜨린 사람들, 심지어 그걸 ‘암테크’라고 부르며 보험금 노리는 사람들에게 당당하게 말하십시오.
“당신은 해롭다는 것을 알면서도 고의로 자신을 해쳤으므로, 약관에 따라 보험금을 지급할 수 없습니다.”
“오히려 보험금을 부당하게 편취할 목적으로 가입했으니, 그동안 받은 보험금을 모두 반환하십시오.”
그것이 진짜 약관에 충실한 보험회사의 모습입니다.
엉뚱한 사람 괴롭히지 말고, 칼날을 제대로 된 곳에 대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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